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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뉴 7시리즈' 사전예약, 11월 공식 출시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최고의 디지털 경험 통해 미래지향적 이동경험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7.08 09:10:48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BMW 숍 온라인을 통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BMW 뉴 7시리즈는 오는 11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거리 승차감,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7세대 뉴 7시리즈의 전면부 헤드라이트는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됐으며,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는 헤드라이트 불빛에 따라 내장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반짝이며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다.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큰 차체로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실내는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 BMW 코리아


앞좌석에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BMW 인터랙션 바 등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으며, 뒷좌석에는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 바워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5G 호환 안테나 시스템을 통한 고속 커넥티비티 기능을 지원해 움직이는 영화관을 구현해냈다.

이번에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모델은 BMW 뉴 740i sDrive 이그제큐티브 패키지와 순수 전기 모델인 i7 xDrive60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총 2종이다. 

BMW 뉴 740i sDrive에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5.1㎏·m(국내 인증 전으로 출시 시점에 수치 변경될 수 있음)를 발휘하는 신형 직렬 6기통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아울러 BMW의 5세대 eDrive 시스템이 적용된 BMW i7 xDrive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국내 인증 전으로 출시 시점에 수치 변경될 수 있음)을 발휘하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여유로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BMW 뉴 740i sDrive에는 △20인치 휠 △바워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되며, BMW 뉴 i7 xDrive60에는 △21인치 휠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뒷좌석 마사지 기능 등의 옵션이 더해져 프리미엄한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BMW 뉴 740i sDrive의 예상가격은 1억7000만~1억8000만원대이며, 순수 전기 모델인 i7 xDrive60은 2억1000만~2억3000만원대다. 사전예약은 BMW 숍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한편,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 7시리즈와 7세대 뉴 7시리즈 2종을 연속해서 경험할 수 있는 선 계약 구매 프로그램 '7 for 7'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가격의 10% 선납 조건에 세부모델에 따라 200만~300만원대의 월 납입금으로 24개월 간 현재 판매되고 있는 7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으며, 12개월 운용 후에는 중도해지 손해 배상금을 면제받고 뉴 7시리즈로 교체 가능하다.

또 현 7시리즈를 운용하는 동안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800만원의 월납입금을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뉴 7시리즈 구매 시점에 제공되는 금융상품과 함께 최대 7%의 구매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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