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천년고도 경주] 경주시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섰다'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7.08 09:17:11

7일 공영자전거 '타실라' 개통을 기념해 주낙영시장과 경주시민들이 자전거 타기 시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 ⓒ 경주시청


[프라임경제] 경주시가 시민이면 누구나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민이동권 보장에 나섰다.

시는 7일 '공영자전거 타실라 개통 및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 시행'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도입, 70세 이상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사업에 나섰다.

공영자전거 타실라는 타다와 신라의 합성어로 도심권역 101개 대여소에 300대가 비치됐으며, 사물인터넷(IoT)기반의 단말기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시간은 대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다만 안전을 위해 만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과 이용시 30분당 5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또 정기권의 경우는 △1년권 3만원 △6개월권 1만8000원 △1개월권 5000원 △1주일권 2500원이다.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택시 기본요금 3300원을 연 40회 기준 13만2000원을 지원하게 되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 택시카드'를 신청해 받으면 이용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