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오는 22일 '제2회 D-war대회'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
IMI와 티뷰크가 후원하는 제2회 D-War대회는 2022 실패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국민의 도약 및 재도전의 기회 마련 등을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역시 지난해부터 실패박람회에 참여해왔으며, 장애인 e스포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인 장애인e스포츠 등급분류를 개선했다.

오는 2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2회 D-war대회가 개최된다. ⓒ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아울러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올해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통해 스포츠 등급분류를 검증, 장애인e스포츠의 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약 250명의 선수와 4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게임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 △피파온라인4 △카트라이더로 구성됐다. 특히 피파온라인4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돼 출전하는 어울림 대회로 진행된다.
대회 상금은 총 400만원 규모이며,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