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의 디지털케이블TV HD상품인 '씨앤앰DV HD' 가입자가 7월 1일자로 십만을 넘어섰다. 또한, 이번 주 내로 100메가급 초고속 인터넷 상품인 '씨앤앰광랜' 가입자도 십만을 넘어설 예정이다. 씨앤앰은 올해 목표였던 십만 씨앤앰DV HD 가입자와 십만 씨앤앰광랜 가입자를 조기에 달성했다.
7월 1일 기준으로 씨앤앰 전체 디지털케이블TV가입자인 417,303 중 HD상품 가입자는 100,292로, 전체 디지털케이블TV가입자의 24%를 차지한다. 2008년 1분기 씨앤앰디지털케이블TV 신규 가입자 중 HD 신규 설치 비중은 22%에 달하며, 2분기는 34%로 증가해 HD상품을 선택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케이블TV방송시장에서의 선두 주자로서 씨앤앰은 HD시장이 미비했던 작년 하반기부터 HD상품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현재 위성과 케이블을 합쳐 HD채널을 서비스받고 있는 가입자 규모로는 씨앤앰DV HD 십만가입자가 가장 크다.
현재 씨앤앰은 20개 HD채널을 송출, 국내 유료방송사업자 중에서 가장 많은 HD채널을 송출하고 있으며, 케이블전용 24시간 HD 유료채널인 HD ONE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8월까지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VOD의 경우 가입자당 월 4회 이상 이용하는 등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내셔널지오그래픽 HD VOD를 포함해서 HD VOD와 HD 채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오규석 씨앤앰 사장은 ‘씨앤앰의 10만 HD가입자 달성을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타 MSO를 포함해 다른 방송사업자들도 HD상품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방송플랫폼 사업자들의 HD전환과 맞물려 PP들의 HD전환도 탄력과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