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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2022 보령섬초대전 잇다 개인전'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07 15:07:31
[프라임경제]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의 2022보령섬초대전 '잇다' 개인전을 8월21일까지 보령 벨라코스타 갤리러 신관 1층에서 전시전을 개최한다.

지난 25일 김동일 보령시장(왼쪽)이 백승휴 작가의 2022보령섬초대전 '잇다' 개인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축사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09년 최고의 사진작가에게 부여되는 '사진 명장'을 받고 사진으로서 묵묵히 세상을 밝히며 포토테라피 영역을 개척한 백승휴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보령에서 3개월간 '섬' 초대전을 진행한다.

자연과 예술이 한 공간으로 어우러져 여행 속 힐링 지향하는 벨라코스타 갤러리는 작가의 작업을 통해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예술작품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일 장동혁 국회의원(왼쪽)이 백승휴 작가(왼쪽)의 2022보령섬초대전 '잇다' 개인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축사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전시는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김영화 보령 교육장의 축사로 지난 25일 성황리에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고,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최이연 관장은 "바다가 보이는 갤러리에서 '섬'을 바라보는 작가의 깊은 애향심을 느낄 수 있다며,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이 전해져 마음에 따뜻한 심상이 떠오른다. 벨라코스타를 찾는 많은 분들과 보령 시민들이 생명력 가득한 섬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쉼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보령섬초대전 '잇다' 개인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갤러리들이 관람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 작가는 "전국에 있는 90여곳의 섬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면서 "보령섬초대전 '잇다'에 참여하는 작품들은 육지와 섬을 잇는다는 의미를 넘어 섬과 육지에 있는 사람, 그 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서로 잇는다는 의미을 담고 있다"고 전시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백승휴 작가는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 전문가과정 주임교수와 한국사잔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작가는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와 베스트셀러 '아트인문학여행'을 출간했다. 더불어 전문가의 브랜드, 여행사진관 풍경사진, 섬 화보집 등 20여권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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