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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장, 전반기 의장단 첫 공식일정 소화

충혼탑 참배 도청·교육청 방문…소통·화합·협치 바탕으로 도민만 위한 의회다운 의회 다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7.06 15:51:14
[프라임경제] 김진부 경상남도의장과 의장단은 6일 국립 3.15 묘지, 충혼탑 참배에 이어 도청·교육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김집부 경남도의장과 의장단이 총혼탑을 참해하고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장단은 먼저 3.15 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찾아 3.15 및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장단은 도의회사무처 전 직원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수요에 능동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의회 운영을 당부하는 등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날 김진부 의장은 도청과 도교육청을 방문하고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과 환담을 가지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간 상생·협치 기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김진부 의장은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2년 임기 동안 소통과 화합·협치를 바탕으로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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