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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장 조성 다양화 프로젝트 공청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3 10:01:14

[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가칭 “즐거운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할『학교운동장 조성 다양화 1,000 프로젝트』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09년부터 ’12년까지 매년 200~300개교씩 교당 5억원을 지원, 천연잔디, 인조잔디, 우레탄 다목적구장 등 학교가 희망하는 형태의 모델로 1,000개교를 조성 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존 ‘06~’10년 기간 동안 총 443개교에 1,77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학교인조잔디운동장 조성 5개년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조성 형태를 다양화하여 보다 친환경적이고 수요자중심에 맞춘 선진화된 학교운동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최근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인조잔디 고무칩 충진재 유해성 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검증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재의 고무칩 충진재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이를 뒷받침하는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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