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371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914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37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1만9147명, 해외유입은 22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1843만3359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4768명 △경기 5159명 △인천 102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949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1162명 △대구 627명 △광주 326명 △대전 451명 △울산 507명 △세종 150명 △강원 581명 △충남 662명 △충북 467명 △전북 464명 △전남 452명 △경남 1049명 △경북 925명 등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61명으로 전날(54명)보다 7명 늘었다. 아울러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83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이상민 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집단감염에 취약했던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과 건설 현장 등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