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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 10대분야 경주핵심비전 발표

주낙영 시장 "읍·면·동 23곳 모두 승리한 지방선거 결과, 모든 공약 지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7.05 15:49:08

5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10대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최성필 기자



[프라임경제]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0대분야 경주 핵심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주시장은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주 시장은 가장 먼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 도약'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5일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 최성필 기자



두 번째로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과 '부자농어촌 만들기',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추진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구축을 꼽았다.

그는 "이미 지난해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외동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을 통해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를 만들겠다"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곧 경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주'라는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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