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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2 논산 시민아카데미'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05 16:06:15
■ 이응우 계룡시장, 환경미화원 휴게 현장 방문으로 민선6기 힘찬 출항

■ 공주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금산군,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 서천군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프라임경제] 시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논산시민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의가 오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논산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1회차 강연에서는 강신주 철학자를 초청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한다.

시민아카데미 홍보지. ⓒ 논산시


철학자 강신주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문사철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SBS 힐링캠프, MBC 나 혼자 산다, SBS 지식나눔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신주의 감정수업',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한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등이 있으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철학과 삶을 연결하고,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로 불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철학자 강신주는 감정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내 삶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찾는 시간에 관해 이야기한다.

논산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 또는 논산시민아카데미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오는 13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1~2회 수요일 오후 7시, 총 6회에 걸쳐 인문학, 경제, 자기계발 등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만족할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이호선 교수(8월10일) △박태균 교수(9월14일) △김유라 작가(10월12일) △임택 여행작가 △조원재 작가 등 각 분야 저명 인사들의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삶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이응우 계룡시장, 환경미화원 휴게 현장 방문으로 민선6기 힘찬 출항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4일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및 휴게 현장을 둘러보는 등 청소행정 관련 실태를 살펴보며 민선6기의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의 현장방문은 취임사에서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청소행정 현황을 확인하며 시민 불편 해소 및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을 파악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4일 환경미화원 휴게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오른쪽부터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 계룡시


이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 자리에서 미화원 휴게현장, 청소차량 및 장비 등을 점검하고 미화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보다 개선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미화원들도 어려운 환경이지만 시민을 위해 낮은 곳에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새벽부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미화원이 있기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룡시도 있다"며,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현장방문 및 문제해결로 위민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접 시민들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예고한 바 있다.


■ 공주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행복한 임산부 건강교실'이 운영된다. 산전운동 및 산후조리, 모유수유 클리닉 등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임산부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모습. ⓒ 공주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뮤직카튼'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는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와 연계해 아기용품 만들기, 영양교육 등 임산부 심신치유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공주시보건소는 예비 신혼부부 및 임부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과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대식 공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공주시를 만드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금산군은 결혼이주여성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금산경찰서와의 협력하에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일부터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주 2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모습. ⓒ 금산군


특히, 한국의 도로교통법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금산경찰서 소속 김상 경위가 강의를 맡았으며 한국어를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교제가 사용됐다.

또 운전면허 취득 신청, 면허시험 응시원서 작성, 필기시험 접수 등에 관한 통·번역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서천군 문산면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운영 모습. ⓒ 서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생애전환기, 돌봄 필요 위기가구 등을 찾아가 상담하고 필요한 보건 및 복지서비스를 파악하여 공공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특히, 서비스 지원을 재개하면서 △정기적인 방문 상담 △건강관리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 및 건강 관련 사례관리를 통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을 추진하며 한층 강화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산면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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