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 ⓒ LG이노텍
[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전략고객의 아이폰 Pro 모델 판매 호조로 해당 모델의 공급 비중이 높아 수혜가 클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48.5% 증가한 3조4979억원, 78.7% 증가한 271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수요뿐 아니라 애플 아이폰 수요 전망도 부정적인 의견이 일부 제시되고 있다"며 "다만 북미 전략고객 내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한 물량 확보와 신모델 스펙 상향에 따른 판가 상승효과에 따른 실적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F 적용 전면 카메라 수주로 인한 물량 확보와 전략고객의 카메라스펙 강화 기조로 판가 상승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2023년 전략고객 폴디드줌 핵심부품 공급업체에 포함됐고 공급 비중 또한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