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판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3년만에 대구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치맥 페스티벌)은 한 해 100만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국내 대표 치킨·맥주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치맥의 성지에서 열렬히 다시 뜨겁게'라는 축제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명 치킨과 맥주 1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부대 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교촌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번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돼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예정이다.
교촌은 총 5일간의 축제 동안 두류공원 내 두류야구장과 야외음악당에 판매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사전에 선보인다.
행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교촌의 신메뉴를 미리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치맥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교촌 수제맥주(한라산, 백두산, 금강산)도 함께 판매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평소 교촌 주문앱을 애용해주시는 주문앱 VIP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는 주문앱 VIP 고객들은 교촌이 행사장 내 준비한 별도 공간인 '교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신메뉴가 포함된 치맥 세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의 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오비맥주 카스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카스는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해왔다. 카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치러지는 치맥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잊혀졌던 진짜 여름의 기억을 다시 되살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카스 존에서 무더위를 피하며 카스 생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카스 포토존에서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올 뉴 카스' 병 조형물을 활용해 카스 모델처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8일과 9일은 릴보이, 더콰이엇, 빅원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와 DJ가 출연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사용되는 맥주컵은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와 협업해 제작한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소재 친환경 컵으로 그린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자발적 분리수거를 통한 깨끗한 페스티벌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스컵을 2개 이상을 모아 오면 경품 스크래치 카드도 증정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3년 만에 펼쳐지는 치맥 페스티벌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국민맥주 카스는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서 소비자들에게 진짜 여름의 기억을 즐거움을 가득 채워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다양한 치킨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한 해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큰 축제로 유명하다.
소진세 한국치맥산업협회장 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에 고객 여러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 페스티벌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