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각종 '주소 정보시설' 일제점검을 지난 5월 마무리하고, 주소 정보시설 보수·보완과 추가설치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올해는 21점을 추가 설치했으며, 바래길·등산로·사방댐·송전철탑 등에 설치해 남해군이 관리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총 283점이 됐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의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소, 비상급수시설,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등 건축물이 아닌 사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사물주소판을 지난해 70개 설치했다.
올해는 112개를 추가 설치했으며, 사물 주소판은 재난 발생 시 해당 위치 정보를 곧바로 알 수 있게 함에따라 안전확보를 돕고 있다.
또한 태풍 및 폭우로 훼손된 도로명판은 즉시 철거하고, 도로구간 변경으로 전주가 이설된 도로명판은 일부 재설치를 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 된 주소정보 안내판 역시 깨끗하게 정비·교체했다.
한편, 지난해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대비해 독일마을, 상주해수욕장, 다랭이 마을, 두곡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외국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공동화장실에 자율형 건물번호판 90개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과 군민 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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