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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 총성없는 전쟁"

글로벌 이슈 해결 위해 치열한 모습 보여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7.04 09:16:55
[프라임경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나토 정상회의'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도어 스태핑에서 "39개 정상이 모인 다자외교 행사를 가보니 어떻게 보면 총성없는 전쟁을 각국이 하고 있었다"며 "가치와 규범, 그리고 연대를 갖고 정치·군사적인 안보, 경제·안보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려는 치열한 노력이 많이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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