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일 유학생과 해외체재 중인 고객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서울 성동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오는 6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7월 한 달간 'JB 3.6.9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유학생과 해외체재 중인 고객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들은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으로 유학생(해외체재자) 선택 후 미화 100달러 이상을 환전해 해외로 송금할 시 횟수 관계없이 자동 90% 환율우대를 적용받는다. 특히 KB스타뱅킹에서는 거래외국환은행 지정과 변경 신청 및 증빙 서류 업로드가 가능해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서울 성동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오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MZ세대 고객들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를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 폐마스크를 의자로 업사이클링한 작품으로 주목받는 환경 리빙 디자이너 김하늘 작가가 모든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업사이클링 의자 작품은 지난 5월부터 우리은행이 실시한 마스크 자원 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통해 수거한 폐마스크를 활용해 제작됐다.
전북은행은 7월 한 달간 'JB 3.6.9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예금 가입 한도는 최고 한도 없이 3‧6‧9개월 중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예금금리는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3개월 최고 연 2.60% △6개월 최고 연 2.90% △9개월 최고 연 3.00%로 판매한도는 2000억원이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우대금리는 최고 0.6%로 △예금 계약 기간 내 정기적금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신용체크카드 사용 △건당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 중 한 건 이상 충족 시 0.4%를 제공하며 △가입 시 마케팅 동의 고객 △법인고객에게 0.2% 금리를 추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