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중대본 회의에서 "원스톱 진료기관을 1만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9000명대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528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 수 9595명 대비 67명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836만885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9382명, 해외유입의 경우 146명으로 확인됐다는 게 방대본 측 설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340명 △경기 2463명 △인천 47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278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586명 △경남 557명 △경북 464명 △대구 423명 △충남 317명 △울산 291명 △충북 264명 △전북 253명 △강원 241명 △전남 227명 △대전 209명 △제주 184명 △광주 17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6명으로 전날(56명)보다 2명 늘었다. 아울러 사망자가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55명을 기록했으며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의 경우 0.13%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코로나19 검사와 대면진료·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1만개소로 늘리겠단 방침을 전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1일 기준 6206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