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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도 상반기 어촌뉴딜사업 현장 모니터링 완료"

사업 대상지별 공정 현황 및 향후 사업추진 애로사항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30 11:31:15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단장 남광훈)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사업 추진 현황 파악 지원을 위해 2020년도 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펴보는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 일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대상지별 공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계획 및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어촌뉴딜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 실시 모습. ⓒ 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와 지원단은 2020년도 어촌뉴딜사업을 진행한 사업지 120개소 중 도서지역을 제외한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28개 도서지역 현장 모니터링은 하반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지자체,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사업지 현장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대비 변동사항 유무, 관련 지침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살피며 이뤄졌다.

또한, 해당 사업의 연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부진 공정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어촌뉴딜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 실시 모습. ⓒ 어촌어항공단


특히, 지원단은 이번 상반기 어촌뉴딜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위해 대상지의 사업 전/후 단계를 가시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도록 최첨단 드론 영상 촬영 기술을 도입해 활용했다.

이를 통해 어촌뉴딜사업이 지역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파악하고, 노후되고 침체된 어촌·어항에서 보다 활력이 넘치고 현대적인 어촌·어항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단계적으로 기록해 대국민 및 사업관련자들을 위한 유용한 영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상은 '어촌뉴딜300사업'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어촌뉴딜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각 공정 단계에 있어서 현안 해결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 등 적극적인 해양수산부 업무지원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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