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새롬동, 통장협의회 등 가득뜰공원에서 가로수 돌보미 활동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이춘희) 한솔동 초롱꽃 어린이공원에 어린이와 주민이 직접 설계한 '모두의 놀이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초롱꽃 어린이공원 6550㎡에 '도심형 다기능 다목적 복합놀이공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했다.
대상지 선정부터 기본디자인 설계까지 놀이터 조성 전 과정에 한솔동 놀이터협의회와 어린이디자인단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모두의 놀이터 중앙에는 '그물타워 놀이공간'을 배치, 놀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놀이 공간 분리를 위해 영유아 누리과정에 따른 자유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흙산놀이공간은 두 개의 놀이공간으로 구분해 한쪽은 이음이 없는 긴 슬라이더를 설치하고, 다른 한 쪽은 펌프와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뱃놀이터공간을 그대로 존치하고 집라인과 그네, 무장애 회전놀이기구, 숲놀이 공간 등으로 놀이터를 구성했다.
시는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봉사단과 협력해 놀이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라며 "모두의 놀이터를 시민중심 운영·관리하는 롤모델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새롬동, 통장협의회 등 가득뜰공원에서 가로수 돌보미 활동
세종시 새롬동(동장 김산옥)이 지난 28일 관내 근린공원 일원에서 통장협의회·새롬동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맞이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실시했다.

가로수 돌보미 활동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참여자들은 새롬동 대표 거리인 가득뜰공원 여성친화거리에서 메리골드, 백일홍, 칸나 등 여름꽃 1000본을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새롬동은 여름꽃 화단 정비 사전작업으로 주민들에게 페라고늄을 무료로 나눠주는 '봄꽃 나눔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양한승 통장협의회장은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꽃밭가꾸기에도 동참해 쾌적한 도시를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이번 여름꽃심기 자원봉사는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새롬동의 힐링공간이자 마을공동체를 더욱 돈독히 만드는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잘 가꿔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