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2022년 제3회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 공주시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 9월18일 개최…참가자 모집
■ 금산군,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마케팅 박차
■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2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시상식 개최
■ 태안군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쾌거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오는 7월3일 오후 2시 논산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의 원인 및 해결방안과 길고양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한 해소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펫티켓 토크쇼. ⓒ 논산시
SBS TV 동물농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찬종 동물행동교정사와 박순석 수의학박사가 메인으로 참여하며, 김동현 축수산과 동물보호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1부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는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시의 동물보호 정책이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께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동물 보호 정책을 만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동물보호센터 '더함',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을 추진하며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유기동물 보호 및 동물생명존중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계룡시, 2022년 제3회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심의를 위한 '제3회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1년도 지방보조사업 198건 39억원에 대해 '계룡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부서별 성과평가가 객관적이고 타당하게 평가됐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검토를 실시했다.

지난 27일 계룡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 계룡시
원회 심의 결과 계속사업으로 분류된 196개 사업 중 매우우수 사업 20개, 우수사업 43개, 보통사업 104개로 결정됐으며, 미흡과 매우미흡 사업은 각각 16개와 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추진되지 않은 12개 사업은 평가에서 제외했으며, 일몰사업 2개는 우수와 보통 각 1건으로 의결했다.
심의 결과는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으로 계속사업 중 △보통이상으로 평가된 167개 사업은 계속 지원 △미흡으로 평가 된 16개 사업은 지원 축소 △매우미흡 평가된 1개 사업은 지원중단 △평가에서 제외된 12개 사업은 내년도에도 사업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 및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정남균 민간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공주시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 9월18일 개최…참가자 모집
중부권 대표 마라톤대회인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18일 개최된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올해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공주백제마라톤대회 포스터. ⓒ 공주시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9월18일 일요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10km 코스 4만원, 5km 코스 2만원이다.
6월27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신청은 동마클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22 공주백제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아일보사,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와 지난 6월 15일 협약을 맺었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하는 마라톤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시민들이 많이 참가해 공주시의 마라톤대회를 널리 알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마케팅 박차
금산군은 올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추진방안으로 가공품 식품박람회 참석 및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매기획전 등을 전개하고 있다.

메가쇼 2022 시즌1 행사 현장 모습. ⓒ 금산군
히, 농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트랜드에 맞는 관내 우수상품을 알리며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면서 시장 교섭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참여를 유치한 박람회 메가쇼는 대형유통사 및 수출상담을 통한 판로개척을 위해 연간 참관객 45만명과 바이어 9만명이 방문하고 업체 320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다.
메가쇼 2022년 시즌1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관내에서 △반초마을영농조합법인(쌀국수) △손끝으로만드는세상(양갱, 돼지감자 음료) △영농조합법인 더듬이(홍삼벵이젤리, 진액, 환) 등 업체가 참석해 제품홍보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 23일 현장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는 4만7000명이 시청해 관내 업체들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 및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관내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유통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2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완기)이 지난 24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지역주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다함께 어울리는 다울림'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8일 제2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이번 공모전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그림, 표어 부문으로 나눠 5월 한 달 간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그림 21작품, 표어 7작품 등 총 28작품을 선정·시상했으며, 수상자와 입상자에게는 서천농협에서 후원한 상금과 맘스터치 서천점, BHC 서천점 등에서 후원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한 학생은 "장애인과 편견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 뜻을 따뜻하게 받아주셨다"며 "그림처럼 사람들이 장애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완기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장애인과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은 각 학교,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전시작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태안군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쾌거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가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됐다.
태안군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항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격렬비열도항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노력해온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

북격렬비도 모습. ⓒ 태안군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서단 섬으로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3개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다.
특히, 배타적 경제 수역(EEZ)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중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이 없어 그동안 불법조업 감시와 비상 시 선박 피항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이 해양영토 분쟁 차단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민선7기 첫해인 2018년부터 가세로 군수가 직접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충청남도 등 관련부처를 방문해 논의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가 군수와 양승조 충남지사가 격렬비열도를 방문하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및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건의문'을 충남 15개 시·군 공동으로 채택했다.
또한, 2020년에는 태안군·충남도 공동 주관으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국회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전국 카약커 46명의 참여 속에 '카약 타고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까지'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격렬비열도의 중요성을 국민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가 군수가 KBS '다큐멘터리 3일'에 출연해 연안항 지정의 당위성을 알리고 언론인 및 문인들과의 교류를 통한 홍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정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 및 '제4차(2021~2030)전국 항만기본계획'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며, 지난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이날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이라는 기쁨을 안게 됐다.
이번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으로 관련 시설이 확충되면 격렬비열도 인근 수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불법조업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해양영토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되며, 관광수요도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에 독도가 있듯, 서해엔 격렬비열도가 있다'고 언급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으로 우리나라 서해의 해양영토 관리·보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격렬비열도가 우리나라 국민이 꼭 지키고 가꿔나가야 하는 섬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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