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와 탭엔젤파트너스가 바이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인천테크노파크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하의 새내기 바이오·의약·의료기기 분야 기업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 기업진단 및 BM(펀드 운용성과를 비교하는 기준) 수립을 통해 최종 지원기업 5곳을 선별해 △멘토링 및 교육 △IP(지식재산권) 고도화△홍보·마케팅 △IR(투자를 위한 홍보활동) △투자유치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바이오 스타트업 협의체 운영 및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투자기관 후속 연계 등도 진행한다.
운영사인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의 대표는 "당사는 바이오산업 특화 포트폴리오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바이오 분야 기술 특례상장 경험과 약사·변리사 등 바이오 전문 인력을 내부에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인천 K-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첫발을 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기범 인천TP 바이오산업 센터장은 "바이오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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