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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산뜻한 출발 예고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2 09:11:59
[프라임경제]처음부터 끝까지 폭소를 터트리게 만드는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7월 10일 개봉하는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언론시사회가 많은 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씨너스 단성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격적으로 대작들이 개봉하기 시작하는 뜨거운 여름, 슬랩스틱 로맨스 코미디란 다소 독특한 장르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사회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틸 슈바이거와 <내 남자의 유통기한>의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그리고 2008년 상반기 <행복한 엠마>로 주목 받은 위르겐 포겔이 벌이는 다사다난한 에피소드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제공했다.

다소 지겨울 것이라는 독일 영화의 편견을 180도 깨버린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는 웃고 싶지 않은 사람까지 모조리 웃게 만드는 힘을 가진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다. 약혼녀인 싱글맘 마라의 청혼을 받아내기 위해 마라의 아들이 주문한 농구 스타의 사인볼을 받으려고 장애인 행세까지 하며 난관에 봉착하는 프레드의 눈물겨운 사투! 그 끝에 찾아온 새로운 사랑! 110분이란 시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로 올 여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웃음 핵폭탄! 전국민이 웃을 때까지 흥행 신화가 계속 될 <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는 7월 10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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