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계청은 5월 대구지역의 인구 순 유출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5월 국내 인구이동 결과'를 보면 대구의 인구는 2만1296명이 들어오고 2만2265명이 빠져나가 1399명의 순 유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순 유출률은 -0.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전달(844명 순유출)에 이어 2개월 연속해 순 유출을 보였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인구는 2만2176명이 들어오고, 2만2205명이 빠져나가 29명의 순 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4월 기준 대구에서는 907명이 태어나고 1206명이 사망해 299명이, 경북에서는 1064명이 태어나고 1810명이 사망해 746명이 각각 자연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