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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 국무총리기·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6.20 14:47:31

왼쪽부터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 이문재 코치 윤솔희 선수, 정상희 선수, 김여진 선수, 김운진 선수, 박빛나 선수, 김하은 선수. ⓒ 전남도

[프라임경제]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전국 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개최된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전남도청 정상희 선수는 김병국(순창군청)선수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해 결승에서 진수아(옥천군청)-채병헌(이천시청)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땄고, 여자단식 윤솔희 선수는 4강전에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개최된 종별선수권대회서 윤솔희가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 김민주(대구은행)을 만나 4 대 3으로 이겨 여자단식을 우승했고, 여자복식 김운진-박빛나 조와 정상희-김여진 조가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전남도청 소프트테니스팀 이문재 코치는 "우리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전남도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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