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20명 모집...전형별 구분 선발 예정
■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에 구슬땀
■ 금산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면보강공사 완료
■ 서천군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3일간 15만명 방문해 성황리에 성료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2차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약 1천5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신청·접수 및 대상 확인 통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보조금 청구 및 지급은 논산시청을 통해 진행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및 기관이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은 약 155대를 대상으로 1대당 200만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논산시청 탄소중립과 맑은공기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두 사업 모두 신청 기간은 6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계룡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20명 모집...전형별 구분 선발 예정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여름방학 기간에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명의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계룡시로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며, 선발자는 7월11일부터 8월5일까지 4주간 계룡시청, 지역아동센터, 면사무소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학습 도우미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저소득, 다자녀, 일반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하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선발은 전산 랜덤 추첨으로 6월28일 오후 2시에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 될 예정으로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선발된 대학생 중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되고 예비자가 추가 선발될 예정이므로 신청 및 서류제출에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이번 행정인턴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정인턴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대학생 행정인턴'을 확인하거나 계룡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에 구슬땀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단장 이희권)은 지난 14일 관내 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바쁜 농번기임에도 주택가 및 도로변 피해목 제거 활동으로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계룡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모습. ⓒ 계룡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단장과 단원 13명은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수목이 쓰러지는 등 인근 주택에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는 피해목 21주를 제거했다.
이날 작업에는 크레인 1대와 스카이 1대가 동원됐으며, 봉명리 외 5곳 주택 주변 피해목(수목, 고사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희권 단장은 "안전한 계룡면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수시로 관내 위험 요소를 파악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박인규 계룡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한마음으로 작업에 동참해 주신 방재단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계룡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면보강공사 완료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41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면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면보강공사 완료 전경 모습. ⓒ 금산군
지난 2014년 준공한 단지는 필지에 사면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기업체에서 분양대금 및 사면공사비까지 이중부담을 져야 하고 공장부지 공간협소, 도로면 높이차, 우기 토사유출 등 문제점도 있어 미분양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10차에 걸쳐 총 면적 6만8629.8㎡ 사면보강공사에 나서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또, 농공단지 관리계획을 변경해 건폐율을 60%에서 70%로 상향하고 기업 유치에도 나서 지난 2018년 15%였던 단지 분양률이 지난해 100%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분양 완료를 위해 추진된 사면보강공사가 마무리됐다"며 "입주기업체의 인력고용 및 세수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단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3일간 15만명 방문해 성황리에 성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천군 한산모시관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가운데 15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천연섬유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는 '새로운 바람을 입다'를 주제로 다채롭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축제 모습. ⓒ 서천군
행사 전부터 한산모시문화제를 미리 볼 수 있는 메타버스 '모시오락관'을 구축해 이목을 끌었으며 열기구 체험, 대나무 물총 및 바닥분수, 웰컴 역사체험존과 다채로운 모시 체험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읍·면 부녀회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모시할미음식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특색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한산전통시장에서 열린 '한산장날'에서는 '전국민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를 필두로 코로나19로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지역 문화공연을 준비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축제 모습. ⓒ 서천군
동시에 한산모시관 주무대에서는 전통예술단 혼,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제1회 전국어린이모시동요대회가 열리며 무더위를 잊게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주차공간이 협소한 한산모시관 일원의 특성상 주차와 이동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됐으나,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사업체, 기관의 협조와 시간 간격 없이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 여기에 서천경찰서, 서천모범운전자회,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등의 적극적인 교통 지원으로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챙기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오랜 시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내고 3년 만에 서천군의 대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산모시문화제가 서천군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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