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외국인주민과 지역민의 소통 해결사 '통역 서포터즈' 운영
■ 청주시, 산업체와 공공시설에 스마트가든 설치 완료
[프라임경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을 107일 앞둔 15일,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엑스포 성공을 다짐하는 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차영 괴산군수, 장혜선 아이폼올가닉스아시아 대표,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아울러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과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들도 참석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행사에서 엑스포 홍보를 전담할 도민홍보단과 명예홍보대사를 비롯한 조직위원 21명을 위촉했다.
도민홍보단과 명예홍보대사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전국에 기관단체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펼치고 명예홍보대사는 전국 곳곳에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도민홍보단은 도내 각 시군에서 이통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는 1023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전에 전자위촉장을 배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11개 시군별 각 한명씩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엑스포 조직위는 행사에서 MZ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엑스포 홍보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으며, 행사 모든 참석자와 함께 댄스를 따라하는 이벤트를 추진했다.
이번 홍보댄스는 청주 출신 가수이자 배우이고,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였던 전효성이 출연해 MZ세대에게 유기농을 친숙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엑스포 조직위 반주현 사무총장은 "엑스포 개막까지 107여일을 앞둔 시점에 엑스포 성공다짐 도민 결의대회를 통해 엑스포 붐이 조성되어 뜻깊은 행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제천시 외국인주민과 지역민의 소통 해결사 '통역 서포터즈' 운영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올해부터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외국인 주민이 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의 해소를 도와주는 '통역 서포터즈'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난 14일 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제천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통역 서포터즈'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거주 이주민들이 일상적 사회 활동에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정보 안내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촉된 활동가는 총 9명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관내 결혼이민자(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이며 지난 5월 가족센터의 통역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요청에 따라 각종 복지시설, 공공기관, 병원, 은행, 학교 등에 동행해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이주민의 통역지원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불안을 낮추고 기초적인 국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이민자들의 평등권 및 인권 보장과 함께 이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주시, 산업체와 공공시설에 스마트가든 설치 완료
청주시가 산업체와 공공시설에 근로환경 개선과 실내 유휴공간에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완료 모습. ⓒ 청주시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경관 개선을 위해 실내공간에 적합한 실내식물과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해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키파운드리 등 5곳의 산업체와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의 공공시설에 개소당 3000만원(총사업비 2억7000만원)을 들여 약 20㎡의 규모로 스마트가든 설치를 완료했다.
도입 식물로는 공기정화가 탁월한 관엽식물로 무늬산호수 등 9종 7911본을 식재했다.

가덕면사무소 설치 모습. ⓒ 청주시
도시생활인을 위한 치유·휴식·관상용 정원 연구 개발을 수행한 사단법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이용했을 때 긴장, 우울, 스트레스 수치 등이 모두 감소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에서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들이 피곤, 우울감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사업 효과를 파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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