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신(대표 안병익)이 지방자치단체 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자체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구축 및 확산을 위해 팔콘이엔엠(대표 정재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팔콘이엔엠은 티몬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 식신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메타버스 시민 제도 추진과 지자체 상공인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라이브 커머스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자체 관광정보 제공 및 커머스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 특산품을 위한 커머스 서비스 등 메타버스 서비스와 디지털 커머스 서비스의 포괄적인 협력을 전개한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뿐 아니라 오프라인 커머스 센터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팔콘이엔엠과 메타버스 서비스 트윈코리아가 만나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상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신이 서비스하고 있는 '트윈코리아'는 현실의 식당과 상점 정조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실물 경제 기여형 현실 공간 플랫폼으로, 외식에 특화된 서비스 콘셉트로 유저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소상공인과 지자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