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리한 원 스톱 서비스, 푸짐한 할인혜택에 먹거리 쇼핑이 즐거워진다’
종합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이 자체 브랜드 상품들의 통합식품포털 CJ ON (www.cjon.net)을 3개월 간의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7월 2일 오픈한다. CJ ON은 그 동안 각 상품 브랜드 별로 운영되어 오던 CJ제일제당의 제품 브랜드 사이트들의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해 문을 연 사이트로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CJ제일제당의 통합 브랜드 사이트다.
그 동안 일부 식품 기업들의 브랜드 별 사이트 운영은 있어왔지만 단순한 제품 소개와 신제품 홍보역할에 그치면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니즈와는 거리가 있어왔다. 하지만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CJ ON은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적 요소를 강화해 식 제품에 대한 원 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전까지 운영되어 온 사이트들과의 차별성을 나타내고 있다.
CJ ON은 건강, 신선, 가공 부문의 400 여 제품 군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로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 툴을 마련해 놓았다. 또한 단순한 제품 정보 이외에도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이나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정보의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소비자가 구입한 제품들로 때와 장소 그리고 세대별 특성에 맞게 직접 만들어 올린 다양한 요리 레시피들은 벌써부터 방문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이트의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각 소비 주체들의 특성에 따라 눈 여겨 볼 만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신혼주방코너에서는 신혼 살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구매하거나 선택적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아 신혼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 아이템들을 경제적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직장인 간식 코너와 싱글족 코너에서도 소비주체의 특성에 맞게 바쁜 일상에서 필요한 간식과 생필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 놓았다.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한 것도 특이할 점이다. 먹거리, 건강, 그리고 일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방문자들이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호기심을 즐겁고 편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게 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부터 운영하면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미니 홈페이지 다챌룸(www.dietcj.com)도 CJ ON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음식과 건강 그리고 일상을 CJ ON이라는 사이버 공간 한 곳에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CJ ON은 오픈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사이트를 방문하면 각 시간대별로 100명씩 하루 300명에게 푸짐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건강 식품의 경우 최대 50%, 대부분 제품에서도 20%까지 준비된 할인 혜택은 가벼워진 소비자들의 지갑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올 한 해 김치와 쌀 걱정은 물론 잘 만하면 평생 김치 걱정 안 하고 살 수도 있다. CJ ON에서는 연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매일 한 명을 추첨해 1년 간 먹을 수 있는 김치 혹은 쌀 상품권을 증정하고, 이에 더해 연간 배송 서비스에 대한 댓글을 올리는 방문자들 중에서도 7월 한 달의 응모기간 동안 한 명을 추첨해 CJ제일제당 하선정 김치를 평생 제공하는 평생 김치 이용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간 배송서비스는 연간 소비 패턴이 일정한 쌀, 김치, 물을 구매하고 연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나누어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식품 전문 몰 매출 규모는 2330억 원 규모로 2006년 1260억 원에 대비 80%이상 증가했다. 아직까지 큰 시장규모는 아니지만 소비자들의 먹거리 쇼핑 생활에도 분명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도 소비자들의 구매 형태 변화에 주목하고 온라인에서의 매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사이트를 오픈, 운영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