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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브라비아 W4000 시리즈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1 10:16:52

[프라임경제]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브라비아 W40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브라비아 W4000 시리즈’는 TV 시청을 방해하지 않도록 디자인은 마치 선을 그린 듯 화려함을 최소화하겠다는 브라비아의 디자인 컨셉 ‘드로우 더 라인 (draw the LINE)’과 수 많은 별이 떠있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미드나이트 블루 (Midnight Blue) 컬러 프레임을 적용했다. 더불어, 국내 출시된 브라비아 모델 최초로 차세대 영상기술인 ‘브라비아 엔진 2 (BRAVIA Engine 2) 탑재 및 모션플로우 120Hz, 보이스 줌 등 최신 영상, 음성 기술을 도입해 시청각의 현장감을 높였다.

브라비아 W4000 시리즈는 52 (132cm), 46 (117cm), 40 (102cm) 인치의 총 3종 (KDL-52W4000, KDL-46W4000, KDL-40W4000)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60만원, 270만원, 180만원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W4000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브라비아 구매 고객에게 스카이라이프 HD 무료시청권 등 다양한 상품과 경품을 제공하는 브라비아 W4000 시리즈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실제 판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더불어, 소니 스타일 (www.sonystyle.co.kr) 등을 통해 KDL-40W4000 모델을 한달 간 체험할 수 있는 고객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2008년 브라비아 디자인 컨셉인 ‘드로우 더 라인’은 TV 시청시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브라비아 화면에만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화려한 디자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해 마치 ‘선을 그린 듯’한 디자인을 뜻한다.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의 프레임 컬러인 미드나이트 블루 (Midnight Blue)는 TV가 켜져 있을 때는 스크린만을 부각시키고, TV가 꺼져 있을 때는 프레임의 블루 컬러 파우더를 통해 수많은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의 느낌을 표현한다. 이로 인해 포토 모드 (Photo Mode) 기능을 통해 사진을 감상할 경우 마치 미술관의 작품 사진을 보는 듯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에는 국내 출시 모델 최초로 27년간의 소니 HD 방송 기술이 집대성된 2세대 영상기술 ‘브라비아 엔진 2’가 탑재됐다. 브라비아 엔진 2는 소니 HD 영상전문 장비와 최적으로 조화돼, 제작자가 의도한 본래 색상을 가장 사실적이고 자연스럽게 재현한다. 또한, 모션플로우 120Hz 기능이 탑재돼,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나 액션 영화에서 좀 더 부드럽게 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블루레이 영화의 경우 24 프레임 프로그래시브를 지원해 추가변환 없이 100% 오리지널 필름 느낌 대로 시네마 모드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등에서도 게임모드를 통해서 보다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음질 면에서도 브라비아 W4000 시리즈는 소니가 수년간 귀의 소리 인식 과정을 연구한 결과에 따른 새로운 뉴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 (New S-Force Front Surround) 기능을 통해 소리를 벽이나 바닥에 튕기지 않고 직접적으로 전달해 TV 스피커만으로도 사운드의 현장감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람 음성 음역대의 크기만을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줌 (Voice Zoom) 기능을 통해 스포츠 중계 시청 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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