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10명중 4명은 '여행 및 레저 문화생활'로 주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직장인 948명을 대상으로 ‘주5일 근무 이후 주말 여가활동’에 대해 물은 결과, '여행 및 레저 문화활동'이 40.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어 '휴식 및 TV시청'(32.3%), '독서 및 자기계발'(13.1%), '투잡 및 주말 아르바이트'(3.4%), '기타'(10.3%) 등의 순이었다.
여행 및 레저 문화생활을 한다는 직장인 중에는 '영화, 연극, 뮤지컬, 공연관람을 한다'는 응답(39.9%)이 가장 많았다. 이어 '스포츠 및 레저'(30.2)%, '여행'(13.9%), '문화행사, 박물관, 놀이공원'(12.11%) 등의 순이다.
주말 문화생활에 드는 비용은 '10만원 미만'(43.8%)과 ‘10~20만원'(34%)이 각각 높게 나왔다. 이어 '20~30만원'(11.6%), '30~40만원'(5.2%), '40~50만원'(3.1%), '50~100만원'(1.6%), '100만원이상'(0.8%)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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