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 공주시 '제1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17일 개최
■ 금산군, 군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정원 40명 규모 운영
■ 태안군 월동 사료작물 재배 농가에 '적기수확' 당부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1일부터 최신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농업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원예작물 스마트팜 환경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농업복합단지 조감도. ⓒ 논산시
ICT를 접목한 스마트 팜은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에너지·양분 등을 효율적으로 투입함으로써 농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원예작물 스마트팜 환경관리교육'은 지역의 스마트 농업기술인재를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 환경관리 및 작물 생장관리 △영양관리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접수하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26일까지 9회차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농업인들이 스마트 온실 도입 초기 환경관리 능력 및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5년 목표로 최신 스마트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광석면 소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마트 원예실증포, 우량딸기 증식포, 농업과학분석센터 등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계룡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실천방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나섰다.

엄사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계룡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시민의 지역환경문제 자율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능동적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실생활과 연관이 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지구 온난화 등 친숙한 내용의 환경 지식을 제공해 지역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엄사면과 신도안면 일원에서 진행된 환경교육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지구 온난화 예방 방법 등을 홍보하고 교육 참여 시민에게 재활용품 배출을 위한 분리수거함을 배부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구온난화 예방중요성 인식 및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초·중·고교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 공주시 '제1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17일 개최
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로 자리 잡은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1회 꽃축제가 펼쳐진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의 4계절 축제 중 여름 대표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유구花(화)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오는 17일 개막해 3일 동안 유구색동수국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축제로 펼칠 계획이다.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포스터. ⓒ 공주시
축제장은 크게 △직접 참여하는 체험존 △볼거리가 다채로운 경관존 △흥겹게 즐기는 즐거움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존 등으로 구성된다.
17일 오후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 퍼포먼스로 '수국천 매듭풀기'가 펼쳐지는데 수국과 어우러진 색동천의 매듭을 풀며 국내 직물산업의 부흥을 이끈 유구 직물의 역사도 되새겨본다.
또한 개막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정인과 V.O.S 박지헌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지역예술인 프린지 공연 등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다채롭게 열린다.
'사진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데 수국정원에서 예쁘게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사진공모전도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밖에 △수국부케 만들기 △수국화관 만들기 △수국엽서 만들기 △수국페이퍼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국정원 게이트와 감성 포토존 등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명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7월10일까지 정원을 밝힐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올해부터 공주시의 대표 여름축제로 개최된다.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지난 2018년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총 4만3000㎡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최근 흐드러지게 피어난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22종 1만6000 본에 달하는 수국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금산군, 군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정원 40명 규모 운영
금산군은 직원 보육부담을 덜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일 금산읍에 군청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테이프 커팅 모습. ⓒ 금산군
이 어린이집은 군청과 도보로 3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폐원 어린이집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지상 1층 281.02㎡ 규모에 보육실 4개, 사무실 2개, 주방 1개, 유희홀 1개 등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나서 행정절차 및 건물 준공 등 절차를 진행했으며 수탁체 운영모집을 통해 구 리라어린이집 원장으로 활동했던 임윤자 씨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시설 정원은 40명으로 이달 말까지 원아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분위기를 갖출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월동 사료작물 재배 농가에 '적기수확' 당부
충남 태안군이 월동 사료작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사료작물 생산 농가에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군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가가 차질 없이 수확에 돌입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나서는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료작물 수확 모습. ⓒ 태안군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태안군 사료작물 재배면적은 청보리 52.5헥타,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 558헥타, 호밀 51.6헥타로 총 662.1헥타에 달한다.
사료작물은 조기에 수확할 경우 수분이 많아 품질이 저하되며, 너무 늦게 수확해도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과 생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초종별 수확시기는 IRG는 출수기, 청보리는 황숙 초기가 적당하며, 사일리지의 경우 수분 함량 65~70% 내외로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료작물 수확 모습. ⓒ 태안군
한편, 군은 국제 곡물가격 폭등으로 조사료 가격이 30% 이상 상승함에 따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조사료 재배면적에 대한 생육조사(매년) △사료용 옥수수 재배단지화 시범사업 △신품종 IRG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개선을 위해 축산 신기술 보급 및 조사료 자급률 생산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조사료 생산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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