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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조속한 확정·추진 결의대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13 18:02:42

■ 제천시, 하소주차타워 준공식 개최

■ 청주시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 찾아가는 통일안보강연회 개최


[프라임경제]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비대위)는 지난 11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속한 확정 및 추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지사, 이장섭 국회의원,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과 각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1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속한 확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충북도

행사순서는 성안길 거리 홍보 후 중앙공원에서 본행사로 개회사, 경과보고, 주요 내빈 인사말씀, 범시민비대위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 청주도심 통과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조속한 노선 확정을 촉구했다.   

이시종 지사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국가계획 반영까지 값진 결과를 만들어 주신 충북도민·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민이 편리하게 기차타고 대전, 세종, 서울가고, 충청권 메가시티도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장섭 국회의원은 "청주 광역철도 노선은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이라는 것의 기본적 요소로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범시민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를 조속히 확정·추진할 것과 민선8기 충북도지사, 청주시장을 비롯한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이 적극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지난 11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속한 확정 퍼포먼스 모습. ⓒ 충북도

한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국토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돼 노선 결정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오송~청주공항 간 구체적인 노선계획은 청주도심 경유 노선을 포함한 대안별 경제성 및 지역발전 영향을 고려해 최적대한으로 검토·추진하는 것으로 반영됐다.

충북도를 비롯한 범시민비대위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조기 확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은 윤석열 대통령 충북지역 첫 번째 공약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위해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면서 "청주도심 통과 노선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하소주차타워 준공식 개최

제천 하소주차타워가 13일 준공식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동환 제천경찰서장, 용두동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소주차타워 준공 테이프 커팅 모습. ⓒ 제천시

하소주차타워 건립사업은 하소동 일대의 고질적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숙원사업으로, 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에 시비 25억8000만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했다.

제천시 용두대로15길 18-38에 위치해 작년 8월에 착공했으며, 3층 4단의 건축물로 연면적 2322㎡에 총 주차대수는 64면이다.

본 시설은 오는 9월까지 시행되는 시범운영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10월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하게 되며, 이용 요금은 제천시 주차장 조례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인 만큼, 도심 곳곳에 주차환경을 개선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시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 찾아가는 통일안보강연회 개최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회장 신태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3일 갈원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13일 찾아가는 통일안보강연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날 강연회는 이다은 탈북 강사가'북한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라는 주제로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 △재미있는 북한말 △북한의 민속놀이 알아보기 순으로 진행됐고, 퀴즈를 통한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윤명숙 갈원초등학교장은 "눈높이 강연을 통해 남북한 학생들의 생활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건전한 안보관을 형성하고 평화의 참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 돼 뜻깊다"고 말했다.

신태건 회장은 "강연회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통일관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학생들이 올바른 통일관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2일과 9일 신송초등학교와 낭성초등학교를 방문에 통일안보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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