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디지캡(197140)이 오는 7월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및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격주 4일 근무제를 시범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캡 한승우 대표는 "단순히 근무 시간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근무 환경으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격주 4일 근무제 시행을 통해 업무 집중도와 근무 만족도를 모두 높여 지속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