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8442명)대비 1060명 감소한 7382명이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유행이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가 7382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1822만5460명이다.
12일 신규 확진자는 전일(8442명)대비 1060명 감소한 수치로, 현충일 연휴였던 5일(9832명)과 비교해 2450명 줄었다. 특히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월23일(7341명) 이후 20주 만에 최저치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304명 △해외유입 78명이다. 특히 3월11일(106명) 이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해외 유입 확진자는 8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 상관없이 모든 해외입국자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다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1690명 △서울 1160명 △경북 573명 △경남 440명 △부산 417명 △대구 396명 △강원 360명 △울산 297명 △충남 285명 △전남 279명 △인천 278명 △전북 272명 △대전 268명 △충북 246명 △광주 192명 △제주 143명 △세종 82명 △검역 4명이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전일(101명)보다 3명 줄어든 98명으로, 100명 이하로 하락한 건 지난해 4월19일(99명) 이후 약 14개월 만이다.
아울러 △위중증 병상 가동률 7.5% △준증증 병상 가동률은 9.3%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전일(10명)대비 10명 늘어난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