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충남 제5호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나무 40그루 식재
■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야유회 '다함께 치~즈' 진행
■ 금산군,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7월9일 개장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오는 24일 오후 7시'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발레공연 영상을 상영한다고 전했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포스터. ⓒ 논산시
이번 상영작은 예술의 전당(서울)에서 진행한 '2022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M발레단'과 더불어 수많은 수상 실적에 빛나는 최고의 발레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수준 높은 고품격 발레작품이며, 오는 24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연으로, 서른두 해의 짧은 삶을 조국의 독립에 기꺼이 바친 애국지사의 삶과 두려움과 괴로움,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느끼는 한 인간 '안중근'의 삶을 이야기한다.
논산아트센터는 최고급 대형 LED 영상장비를 활용해 더 풍성하고 선명한 발레공연 영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충청남도 제5호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나무 40그루 식재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8일 새터산공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충남도내 다섯 번째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제27회 환경의 날과 연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황상연 부시장과 임정숙 자원봉사센터장, 박성순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계룡시는 지난 8일 새터산공원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 식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은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시에서는 지난 4월 자원봉사센터장 간담회를 거쳐 새터산공원을 자원봉사 숲 조성 부지로 결정하고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홍가시나무와 공작단풍나무 등 4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 날 행사는 자원봉사 숲 조성 현판 제막식에 이어 자원봉사 상징목인 공작단풍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평소에 인식하고 있던 중, 자원봉사자 숲 조성이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상연 부시장은 "충남에서 5번째로 자원봉사자의 숲을 조성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탄소 중립의 의미를 생각하고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야유회 '다함께 치~즈' 진행
공주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근)는 지난 9일 등록회원 20명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공주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야유회를 운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가. ⓒ 공주시
이번 야유회는 상반기 주간재활프로그램 '등록회원 자치회의'를 통해 등록회원들이 직접 장소 및 프로그램 등을 선정했다.
회원들은 치즈 및 피자 만들기, 관광, 보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회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근 센터장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진행된 만큼 등록회원들의 자기 표현력과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등록회원들의 기능 향상, 대인관계기술 증진, 사회성 향상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주간재활 프로그램, 직업재활 프로그램 등을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 금산군,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금산군은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과 구강 건강관리 실천에 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모습. ⓒ 금산군
이날 올바른 구강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칫솔질 방법 등 교육·홍보 부스 운영 및 ‘꿈속나라 설탕마을에 초대합니다’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영구치의 구(9)를 따서 6세 전후로 난 영구치를 평생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6월 9일로 정해졌다.
군은 지난 5월30일부터 6월10일까지 구강보건 주간을 지정하고 한방건강대학교 이 튼튼 몸 튼튼 구강보건 교육, 행복 실은 통합건강버스 등 주민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구강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7월9일 개장
완만한 경사와 얕은 수심, 잔잔한 파도로 가족들과 함께 떠나기 좋은 서천군의 대표 해수욕장, 춘장대해수욕장이 7월9일부터 8월14일까지 개장한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 서천군
우선 1.5도의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어린 아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위험이 적다.
이와 함께 고운 찰모래의 백사장과 너른 갯벌이 공존해 해수욕과 함께 갯벌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와 아카시아 숲이 형성되어 있어 더위를 피해 캠핑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개장 기간에 맞춰 온 몸으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7월25일부터 8월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낙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문화예술축제를 7월29일부터 30일 2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해수욕만 즐기기에 아쉽다면 도로가 통해 있는 홍원항과 마량포구를 방문하면 다채로운 즐거움이 함께 펼쳐진다.
홍원항에는 매일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또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소가 펼쳐져 있고, 캠핑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싱피어가 설치돼 있다.
마량포구 가는 길에는 서해안의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서천군의 제1경, 마량리 동백나무 숲이 펼쳐져 있고,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량포구 내에는 각종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수산물 판매장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이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휴양지"라며 "올 여름 가족, 친구, 친지들과 함께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과 그 일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안전관리 요원과 보건 요원을 배치하고 화장실, 샤워장 및 취사장의 환경정비 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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