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에넬엑스코리아, 중소·중견기업 RE100 달성 위한 공동대응 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은 지난 9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신흥기공, 원프랜트 등 협력기업 9개사 임직원과 같이 신정부 국정과제 추진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중부발전은 신흥기공, 원프랜트 등 협력기업 9개사와 신정부 국정과제 추진 공동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KOMIPO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신설하면서 공기업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노력하는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신정부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은 공동선언을 통해 민간 주도의 규제개혁 추진기반 구축, 덩어리 규제 집중발굴 및 개선,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 청년창업 기반 강화, ESG 경영확산 등 공정과 상생의 국정과제 추진에 동참해 국민의 삶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친환경 사업 확대 및 탄소중립 정책 이행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을 위해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 등 국민이 당면하고 있는 삶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자율적 혁신으로 경영을 효율화하고, 디지털·그린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며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간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중부발전·에넬엑스코리아, 중소·중견기업 RE100 달성 위한 공동대응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에넬엑스코리아와 중소·중견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중부발전 이호태 사업본부장, 에넬엑스코리아 김형민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 이호태 사업본부장(왼쪽)과 에넬엑스코리아 김형민 대표(오른쪽)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에넬엑스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이를 활용한 기업의 RE100 전략 및 신재생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에너지솔루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개발 및 공동투자, △신재생에너지원의 전력 판매 다각화를 통한 기업의 RE100 참여 지원, △중소·중견기업 대상 전력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컨설팅 제공 등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과 더불어 RE100 대응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 여력이 없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전환 컨설팅 및 RE100 대응전략 등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로 한 점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의 에너지전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모델 제안 등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상생 가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과 에넬엑스코리아는 지난해 공동투자를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붕 태양광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14개 기업 지붕을 활용한 10㎿ 규모의 설비를 운영 및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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