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쌍용차, 슬림&와이드 콘셉트 '토레스' 인테리어 공개

미래지향적·인체공학적 설계 구현…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 적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6.09 10:12:49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가 출시를 앞둔 신차 토레스(TORRE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첨단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핵심요소와 실내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

우선, 토레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한다. 

이에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외관 스타일에 맞게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의성을 강조한 Slim&Wide(슬림&와이드) 콘셉트로, 인체 공학적 설계해 탑승객들이 차별화된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체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현했다.

쌍용차가 이날 공개한 토레스 인테리어 디자인은 기존 SUV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대시보드를 최대한 슬림하게 디자인해 도심은·캠핑·오프로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탑승자가 탁 트인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SUV에 걸맞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쌍용차가 공개한 토레스 실내 이미지. ⓒ 쌍용자동차


또 토레스에는 기존 인테리어의 복잡한 형태나 아날로그 요소를 최소화했다.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Button-less Digital Interface)를 적용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 조작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슬림&와이드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적용된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은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자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변경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통합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는 내비게이션의 방향지시 정보를 비롯한 차량 운행정보, 연비, 드라이빙 모드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상하단부가 커트된 스티어링 휠과 함께 운전자에게 최대한 넓은 시계를 제공한다.

실내 전면 중앙에 위치한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은 인포콘 기능을 통해 텔레메틱스 정보를 제공해 안전·보안 기능을 담당할 뿐 아니라 뮤직·팟캐스트·기타 스트리밍 콘텐츠 등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8인치 버튼리스 통합 컨트롤 패널은 운전자가 조작해야 하는 기능을 통합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고, 즐겨 찾기 기능 추가로 운전자가 자주 조작하는 기능을 빠르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조한 Slim&Wide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토레스의 모든 것은 외관 이미지 공개 및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6월13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