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토피아에듀케이션㈜(대표 김석환)이 운영하는 ‘토피아스터디’(
www.topiastudy.com)는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제휴, 수강생이 공부해서 얻은 마일리지를 사이버머니로 전환한 후 일부를 의무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에게 기부하도록 하는 형식의 신개념 온라인 에듀네이션(Edunation=education+donation, 기부교육) 프로그램인 ‘땅콩나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인강(인터넷 강의) 학습량과 활동 정도에 따라 획득한 마일리지를 ‘땅콩’이란 이름의 사이버머니로 전환 사이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마일리지를 사이버머니로 전환하려면 30%를 의무적으로 ‘땅콩나눔’에 기부해야만 한다. 회사 측은 수강생들이 기부한 땅콩을 현금으로 전환해 굿네이버스에 수강생 각 개인의 명의로 기부하며, 기부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서 지원하는 불우한 처지의 아동들을 돕는 데 쓰인다.
토피아스터디는 학생들의 학습 및 기부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타 사이트 대비 3배에 달하는 파격적인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유료 인강을 수강하지 않더라도 사이트 내 커뮤니티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손 쉽게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이버머니는 사이트 내에서 강좌 및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이트 내 쇼핑몰인 ‘땅콩가게’에는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150여 종의 다양한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토피아에듀케이션 김석환 대표는 “나눔의 리더가 되지 않고서는 결코 다음세대의 리더가 될 수 없다”면서, “토피아스터디 수강생 대부분이 학교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우등생들인 만큼 이들을 책임감 있는 다음세대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일상 속에서 나눔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땅콩나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프로그램 도입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