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락세 주춤, 중.저가대의 매수 주문 상승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6.30 17:58:06

[프라임경제]금주 들어 회원권 시장은 반등을 분위기가 일어나고 있으나 확실한 반등은 취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동안 국내외 적인 시끄러운 분위기와 유가상승, 경기 악화로 인한 시세하락은 물량공세가 많아 하락폭이 컸던 중,저가 회원권에서 고가, 초고가대로 조정이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던 매도 물량이 소진되며 매물의 양이 급격이 감소한 상태로 낙폭이 컷던 중가, 저가, 일부 고가회원권의 경우는 지난주부터 발단된 저점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최근 침체된 시장의 분위기를 바뀌기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다만, 상대적으로 금액 부담이 적어 대기 매수자들의 구입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중,저가 회원권에서 실사용자를 비롯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저점매수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인식을 주면 조금씩 거래량이 늘어 반등 물고를 트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고가권 이상의 시장지배력이 큰 종목들의 동향으로 자금주체의 근간을 이루던 법인매수주문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상기 매물들의 적체가 지속되면 실거래 금액의 낙폭은 통계시세보다 낮은 수치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여서 추가적으로 거래심리에 부담감을 줄 수도 있는 부분도 검토해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일각에선 단기 바닥권을 치고 있는 과정으로 보고 상승을 예상하고도 있지만, 침체원인이 시장의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닌 상황이라, 향후 경기동향 틀에 맞춰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기술적 반등에 대한 기대 감만으론 거래시장 활성화를 시현시키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어 보인다.

초고가대 - 실거래 제로, 매수 확보 절실
황제회원권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남부와 가평, 곤지암의 이스트밸리는 시세상 변동은 없고 곤지암 빅3 남촌과 레이크사이드,렉스필드 매물도 증가 추세지만 실매수 주문으로 소목 매도호가 상승이 있었다.

고가권 - 약세 분위기의 연속
강북권의 송추, 서원밸리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며 청평권의 마이다스밸리는 지난주 하락세에서 보합으로 인근의 프리스틴밸리는 거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용인권의 파인크리크, 신원, 아시아나 또한 유효 매수주문량이 줄어들며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중가권 - 소폭반등 상승 가능성 보인다
접근성이 뛰어난 골프장들 중 꾸준한 거래량을 보이던 남서울은 시세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수주문은 유입되는 분위기이며, 뉴서울과 88도 약세를 보였으나 급매물은 줄어든 모습입니다. 수원, 한성 등도 모두 시세는 부진했으나 매수주문의 상승으로 조금씩 반등을 꿰하고 있고 그린피 상승이라는 최악조건의 태광 또한 저점대의 추격 매수를 하려는 주문으로 인한 상승이 독보였다. 반면 입회조건의 제한으로매수층이 제한적인 강북의 뉴코리아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고, 강남쪽이 기흥도 주변 회원권에 비해 부진했습니다.

저가대 - 급매물 소진후 거래량 상승
전체 모든 회원권들중 제일 눈에 띄는 저가대 회원권들은 그동안 급하락을 주원인이였던 급매물들이 소진 후 오히려 매물을 구하려는 매수의 반등한 컸다, 덕평, 프라자, 여주, 안성 등은 소폭상승 하였으나. 오히려 조세특례제한법으로 사용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에 비중을 둔 매수세의 영향 충청권의 도고, 중앙 등도 매수세 유입으로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고, 임페리얼만 소폭 하락했을뿐 그랜드, 유성 등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였다.

보화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