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6명 선정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리를 위해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 홍보물. ⓒ 아산시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30명에게 치료를 위한 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의 진료비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에 주소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류와 구비서류를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2022년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일상생활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6명 선정
아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지원사업'에 관내 농업인 6명이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아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전문 검증기관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자를 선발하고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전국적으로 약 300명의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아산시는 해마다 5명 정도가 선정돼 전문농업인으로 육성되고 있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토지구매와 농업용시설, 축사부지 구매, 축사신축 및 시설개선 등에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1%로 융자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인이 영농규모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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