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마을 알짜배기 생생공부통' 개강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장 최홍섭)가 '2022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최대 규모이자 대표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홍보에 나섰다.

2022 대한민국 대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 박람회 현장 모습. ⓒ 당진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제2회 박람회는 축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초‧광역자치단체, 축제 관련 산업기관과 단체‧협회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박람회다.
약 300여 개의 전국 축제와 유관단체, 기업, 지자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단독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형 줄 체험 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방법을 통해 축제를 홍보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 박람회 현장 홍보 운영 모습. ⓒ 당진시
또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한국의 대표적 참여형 축제임은 물론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적극적인 체험 콘텐츠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기지시줄다리기는 올해도 소형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연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홍섭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으뜸 축제로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박람회 축제 홍보를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축제가 전 국민이 함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마을 알짜배기 생생공부통' 개강식 개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가 지난 4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협력하고, 다문화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우리마을 알짜배기 생생공부통'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우리마을 알짜배기 생생공부통' 개강식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석문지역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운영하게 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난지도에서 센터까지 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한국어를 빨리 익힐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어뿐만 아니라 댄스, 수학 등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인식 개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기업의 협력으로 서비스 수혜가 어려운 지역의 다문화가족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의 제공이 골고루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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