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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 베스트셀링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전체 신규등록대수 전년比 2.4% 감소…"반도체 공급난 여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6.07 10:36:50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2만3070대보다 1.9% 증가, 2021년 5월 2만4080대보다 2.4% 감소한 2만351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5월까지 누적대수 10만8314대는 전년 동기 12만1566대보다 10.9% 감소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388대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BMW 6402대 △아우디 1865대 △폭스바겐 1182대 △MINI 1087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볼보 1015대 △포르쉐 702대 △지프 591대 △링컨 582대 △토요타 480대 △포드 456대 △쉐보레 418대 △렉서스 391대 △혼다 265대 △폴스타 150대 △랜드로버 144대 △푸조 100대 △벤틀리 75대 △캐딜락 70대 △마세라티 65대 △람보르기니 30대 △재규어 24대 △롤스로이스 22대 △DS 8대다.

사진 속 모델 더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771대(62.8%) △2000~3000cc 미만 6123대(26.0%) △3000~4000cc 미만 1224대(5.2%) △4000cc 이상 344대(1.5%) △기타(전기차) 1050대(4.5%)로 나타났다. 

또 국가별로는 △유럽 2만259대(86.2%) △미국 2117대(9.0%) △일본 1136대(4.8%),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456대(48.7%) △하이브리드 7014대(29.8%) △디젤 3101대(13.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91대(3.8%) △전기 1050대(4.5%) 순이다.

이외에도 구매유형별로는 2만3512대 중 개인구매가 1만4027대로 59.7%, 법인구매가 9485대로 40.3%였다. 

한편,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2010대)이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E 250(1329대) △BMW 520(1028대)이 뒤를 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전반적인 물량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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