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면 제비마을 봉사단 '다가치 나누는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현충일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자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

세종시가 현충일인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시의회 관계자 등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이 맞춰 시작된 추념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세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세종시 교육감, 시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올곧이 이어나가고 이 땅을 살아갈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3300여명에게 개인별 3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연기면 제비마을 봉사단 '다가치 나누는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 개최
세종시 연기면 제비마을 봉사단(단장 정창규)은 지난 4일 연기1리 복지회관에서 노인 100명을 초대해 '다(多)가치 나누는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연기면 제비마을 봉사단은 지난 4일 '다가치 나누는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 세종시
제비마을봉사단은 이날 소고기 미역국, 김치, 잡채, 과일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는 세종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문영호)이 후원한 250만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정창규 단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이 확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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