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尹 "한미관계,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터"

굳건한 한미동맹 토대…韓 역할과 책임 확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6.03 14:05:08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 5층 접견실에서 한미관계 심포지엄으로 방한한 미국 학계 및 전현직 주요인사 단체를 접견했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미국측에서는 △폴 윌포위츠 박사 △캐런 하우스 하버드 벨퍼센터 선임연구원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재단 설립자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관계 심포지엄으로 한국을 방한한 미국 학계 및 전현직 주요인사들을 접견했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에도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라며 "같은 차원에서 한미관계를 글로벌 차원의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미동맹의 비전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확고한 공감대를 구축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장시간 대화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한미동맹의 발전상이 아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 역시도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토대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