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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기독육아원 격려

고등학생·대학생에게 꿈과 희망 갖도록 손목시계·격려금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6.03 13:55:01
[프라임경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범죄예방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진주기독육아원 아동·청소년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가 진주기독육아원을 방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사회복지위원회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극복한 원생들과 종사자를 위해 자장면과 탕수육 제공하는 등 고등학생·대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손목시계와 격려금을 지원했다.

박현주 지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은 아동·청소년들"이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일꾼이 돼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두칠 협의회장은 "2년 동안 힘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느라 김지수 원장과 종사자들, 원생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며 "오늘 조촐한 자리지만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순권 위원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능력을 개발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주춧돌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지역협의회는 지난해 기독육아원에 컴퓨터 교체와 행복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청소년 선도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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