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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갤러리아백화점·풀무원·오비맥주·한맥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6.02 10:54:20
[프라임경제] 6월2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PB 브랜드 '고메이494'가 △게살 코코넛 카레소스 △하이라이스 등 가정간편식(이하 HMR) 신제품 2종을 3일부터 출시한다.

갤러리아는 기존 출시했던 고메이494 HMR 상품 가운데 소스류가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는 분석에서 착안, 소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실제로 지난해 △치킨마크니카레 △비프카레 △중화짜장 △유니짜장 △라구소스 등 고메이494주요 HMR 소스류 5종의 매출이 전체 HMR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PB 브랜드 '고메이494'가 △게살 코코넛 카레소스 △하이라이스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3일부터 출시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게살 코코넛 카레'는 부드러운 국내산 붉은 대게살(10%)을 사용해 진한 게맛을 느낄 수 있는 동남아식 카레 제품이다. 특히 코코넛 밀크와 계란을 더해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고메이494 하이라이스'는 진한 데미그라스 소스에 부드러운 소고기와 향긋한 양송이 버섯을 넣어 만든 일본식 하이라이스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달콤하고 담백한 맛으로 오믈렛, 커틀릿 등과 함께 곁들이면 정통 하이라이스의 풍미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두부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를 출시했다. 

신제품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110g)'는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대표 캐릭터 브레드, 윌크, 초코의 얼굴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도 두부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제품 바닥 면이 위로 오도록 접시에 담아내면 캐릭터 얼굴 모양의 연두부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제품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유기농 대두를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진한 콩즙을 더해 한층 더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다. 65㎉에 단백질이 11% 함유된 고단백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까지 고려했다. 

오비맥주의 한맥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맥주박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벌인다.

한맥은 오비맥주 푸드 업사이클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맥 리너지 크래커'를 선보인다. 한맥 리너지 크래커는 맥주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 가루'와 청정지역 제주의 용암해수, 순수 우리밀을 사용해 구워낸 친환경 크래커다. 바삭한 식감과 스파이시향이 가미된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주식회사 제주내먹의 김병구 제빵장인이 개발에 참여했다.

오비맥주의 한맥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맥주박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벌인다. © 오비맥주


해당 제품은 한맥 1.6L 페트병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증정품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주박을 활용한 리너지 가루는 일반 밀가루 대비 단백질이 2.4배, 식이섬유가 20배 높은 반면, 칼로리는 40% 낮아 밀가루 대체 원료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실제로 이번 크래커 생산으로 총 550kg의 탄소배출 저감 및 185톤의 물 사용량 절감 효과를 냈다.

코카-콜라사가 국내산 보리와 옥수수를 130도 끓인 물로 우려내 구수하고 깊은 풍미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태양의 원차 주전자차(이하 '주전자차')' 보리·옥수수 2종을 출시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주전자에 담아낸 것처럼 구수한 보리와 고소한 옥수수 차의 맛을 한층 살린 것이 특징이다. 흔히 가정에서 큰 주전자에 보리차, 옥수수차를 정성으로 끓여 마시던 그 맛을 구현하기 위해 130도 끓인 물로 우려내 고소한 향기와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에 주력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차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은 물론 과거 주전자를 자주 사용하던 중장년층에게 친근한 '주전자차'라는 네이밍을 적용하고 패키지 전면에 앙증맞은 주전자 일러스트를 삽입해 다양한 세대를 타게팅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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