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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비덴트, 대호에이엘 경영권 인수 '신사업 박차'

2차 전지 및 전기자동차 특수 알루미늄 등 글로벌 사업 진출 '속도'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6.02 09:29:06






[프라임경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인 비덴트(121800)가 대호에이엘(069460) 인수로 전기차배터리 및 2차 전지 신사업에 전격 진출한다.

비덴트는 지난 5월31일 공시를 통해 코스피 상장사 대호에이엘 최대주주인 대호하이텍이 보유 중이던 주식 10.00%(520만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덴트는 대호에이엘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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