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기만점’ 더블역세권 전세는?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6.30 13:55:00

[프라임경제] 지난해부터 이어진 재개발 이주수요로 강북권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다.

따라서 올 가을 전셋집을 마련해야 하는 수요자라면 서둘러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전셋집 구할 때 첫 번째 요건은 ‘교통’이다.

교통이 좋은 곳이면 직장 출퇴근 및 학교 통학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고유가 시대 교통비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역세권 전세의 경우 환금성이 높아 전세 계약기간이 끝날 때 전세 계약자를 구하기 쉬워 보증금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특히 더블역세권은 전세 수요자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서로 직장이 다른 곳일 때 더블역세권 즉 환승역 인근에 전셋집을 마련하면 한 명이 희생할 필요도 없다.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으면 더 유리하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전세 물건이 상대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이와 관련 부동산포털 스피드뱅크는 더블역세권에 포함되는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한다.

더블역세권 중 2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순환선인 만큼 서울 도심권이나 강남권 출퇴근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나 도심권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덕역, 영등포구청역 인근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다음은 더블역세권 인근 주요 대단지 아파트다.

◆광진구 자양동 대동

자양동 대동아파트는 2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까지 도보로 7분 내외 소요된다. 강북은 물론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전세가격은 82㎡ 경우 1억6,000만~1억7,000만원 정도다. 인근에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재래시장, 건대역 로데오거리, 건대민중병원 등이 있다.

◆중구 중림동 삼성싸이버빌리지

삼성싸이버빌리지는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인근에 있다. 총 736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기가 좋은 중소형 전세아파트로는 76㎡와 109㎡가 있다. 각각 전세가격은 2억~2억1,000만원, 2억7,000만~2억8,000만원이다. 인근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경기초, 미동초 등이 있다.

◆도봉구 창동 상계주공 19단지

1ㆍ4호선 창동역 인근에 상계주공 19단지도 1764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다. 아파트 최고면적이 125㎡로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되어 전세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다. 76㎡ 전세가격은 9,000만~1억원 선이다. 인근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백병원 등이 있으며 월촌초,노곡중,서울외고 등 교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래미안1차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래미안1차는 5.6호선 공덕역과 가깝다. 신공덕래미안은 서울 도심권은 물론 강북권 출퇴근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공덕역 일대는 래미안타운이라고 할 만큼 단지가 모여있어 중소형 전세아파트를 구하는 사람에게 좋다. 79㎡의 경우 전세가격은 1억8,000만~2억1,000만원 선이다. 인근에 효창공원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삼창프라자, 한마음병원 등이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