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아지오 코리아(대표 김종우)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지난 5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 건전음주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30일 오전 11시 디아지오 본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MT에서 대학생들의 폭음을 막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전음주문화 펜션 체험” 및 “건전 MT 스케줄 공모전”을 실시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서울여대 가하영, 전민진팀에게 돌아갔다. 여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대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전음주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접근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3스텝의 건전음주 댄스를 개발, 보급하여 ‘술잔을 3번에 나누어 천천히 마시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아이디어의 고려대 심연주외 2명 팀이 수상했다. 디아지오가 현재 펼치고 있는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우수상은 개인의 주량에 따라 ‘건전음주 주량카드’를 발급하자는 아이디어의 한신대학교 윤종민 외 2인, 술과 먹거리를 연계하여 젊은 커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와 함께하는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성균관대학교 김지영씨가 수상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6월 30일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및 상장을 수여했으며, 특히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각 1명에게 본인의 아이디어를 하반기 디아지오의 건전 음주 캠페인에 직접 실행할 있도록 하계 인턴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이원호 전무는 “건전음주문화 정착을 위해서는음주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20대 초반 음주자들에게 건전한음주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층들에게 건전음주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게 되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아이디어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2008년 하반기 건전음주캠페인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