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충북] 충북도,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제1회 합격자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31 17:30:33

■ 제천시 2022 안심관광지에 포레스트 리솜,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등 5곳 선정

■ 청주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의 가족 '가족사진 촬영' 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충주의료원장과 대학교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사업'은 충북도에서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청주·충주의료원은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3월 장학생 모집공고를 했고, 10개 대학에서 27명의 학생들을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발했으며, 올해 40명을 목표로 하반기에 추가 선발 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연 800만원(학기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대학 졸업 후 의료원에서 2년 이상 의무 복무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번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공공병원의 간호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학생들이 의료인으로서 역량을 갈고닦아 충청북도 청주·충주의료원의 미래를 이끄는 우수한 일원이 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4월에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국비 86억과 도비 80억원 등 166억원 투입으로 청주·충주의료원의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었고, 충북의 여건에 맞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과 필수의료 진료 체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제천시 2022 안심관광지에 포레스트 리솜,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등 5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여행 활성화사업인 '여행가는 달' 사업과 '지자체 선정 안심관광지'에 제천시 관광지들이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여행가는 달 사업은 국내여행을 통한 건강한 일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 캠페인으로, 6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여행의 달 홍보 포스터. ⓒ 제천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여행업계 특별전에 선정되어 주중 탑승료 3000원, 360패키지 4000원의 할인혜택을 적용받는다. 제천시민 3000원 할인과는 중복 적용 되지 않으며, 주말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KTX-이음을 활용한 여행프로그램도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한국철도공사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내 '2022 여행가는 달' 특별관에서는 KTX 탑승비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 여행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렌트카 할인도 적용된다. 렌트카 어플리케이션 '카모아'를 통해 등록된 제천 렌트카 업체에서 예약하면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2 지자체 추천 안심관광지'에도 제천시는 이름을 올리며 안심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갔다.

선정된 관광지는 △국립 제천 치유의 숲 △의림지 역사박물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반 케이블카 △포레스트 리솜 등 총 5곳으로, 관광자원의 매력성과 접근성, 위생, 방역 등 안전관리의 적정성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폭 줄어들고 실외 마스크 해제 등 야외활동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면서 여행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면서,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을 주시하며 제천시 관광경기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청주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의 가족 '가족사진 촬영' 사업 추진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게르 스튜디오(서원구 남이면)와 협약해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멋진 추억 선물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한다. ⓒ 청주시

'가족사진 촬영'은 혼인해 가정을 이루었으나 경제적 부담 등의 사유로 인해 결혼사진 없는 가족이나 자녀가 성장하도록 가족사진이 없는 가족에게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총 15가족이 참여했으며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와 더불어 가족의 화합과 유대감 증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다게르 스튜디오(이해란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1가구당 촬영 및 액자 제작비용 50%를 후원했다.

추억 선물 '가족사진 촬영' 모습. ⓒ 청주시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한 가족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도록 결혼사진이 없는 것이 늘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미안한 마음이 덜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힘든 상황에 마주치더라고 아동과 가족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