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1일 오전 9시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2대(산림26, 국방10, 소방6대)와 산불진화대원 1552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136, 산림공무원520, 소방176, 기타720)을 동원해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 밀양 산불상황도. ⓒ 산림청
산림당국은 경북 울진군 산불은 금일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산불영향구역은 150헥타로 추정하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으며, 100가구 476명이 대피 한 상태로,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 완료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구역별로 배치해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태헌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차장은 "공중과 지상의 가용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주불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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